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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encel legging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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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	엄마도 입고 싶다...
작성자	꾸러기 (ip:)
하체튼실 딸만 둘이다 보니 레깅스 참 많이 입혀봤는데, 허리쫄려 답답하지 않으면서도 탄력좋아 핏감좋은 레깅스 참 찾기 어려워요. 세탁후에도 고대로인 것도 참 찾기 힘들더라구요... 제가 손대보니 허리쫄리지 않고 광택나는 원단, 보들보들촉감도 좋은데, 입히면 스타킹같이 착 달라붙습니다. 길이감은 약간 길어도 밑에 주름잡으면 토시같이 이쁩니다. 딱 맞게도 약간 길어도 아가들 특성상 배에 맞추면 다 이쁜 듯합니다. 엄마도 이런거 있었음 좋겠는데요^^ 하프앤하프를 탐내다가 사쥬상 어렵다해서, 하프앤하프 아쉬움으로 민트색상 주문했어요... 촉감이나 핏감,색감 사진으로 잘 표현이 안되는데요, 참 상큼하고 이쁩니다. 센스있는 민트핀 함께 하니 세트트낌 색상 넘 이뻐요.@.@ 핑크와 베이지 노려볼랍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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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표 관리자 2011-04-01 09:46: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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ㅎㅎ 단정한 유치원생이네요. ㅎ 교복이 어떤걸까 마구 상상했었는데.. ㅎㅎ 기장은 적어주신 사이즈보다 1-2cm 짧게 제작했어요. 신축성이 좋은 소재라서요.. 그래도 조금 긴가봐요. 두 자매가 손잡고 가는 모습이 넘 귀여워요. 뿌듯하시겠어요.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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