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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	무심한듯 쉬크한 베이비
작성자	문혜원 (ip:)
캬캬...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아가눈이 빨개서 안과에 가는데. 그냥 쓰윽 걸치고 갔는데. 간호사분들이 난립니다. ^-^ 이게 바로 무심한듯 쉬크한 옷이라는 말인가봐요. 우핫핫.
첨부파일	demni2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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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표 관리자 2010-12-12 01:16: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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ㅎㅎ 아무리바도 막내는 엄마 쏙 빼닮았네요. ^^
문혜원 2010-12-12 16:59: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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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아가때 사진보구 안그래도 온가족 30분 이상 웃었고요...첫째 딸램이 하린이사진이 왜이렇게 촌스러??하더이다....ㅎㅎㅎㅎㅎ
문혜원 2010-12-12 17:00: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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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른것도 나온다면 돌쇠네가봤니 못지않을듯....ㅎㅎㅎㅎㅎㅎㅎ.
대표 관리자 2010-12-14 04:13: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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ㅎㅎㅎ 막내에다가 닮았으니.. 얼마나 이쁠까여? ㅎㅎㅎ
민재맘 2010-12-16 13:45: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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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에 갈때 민재랑 같이 있고 나가면~~ 너무 너무 귀여울 듯~~커풀룩!
문혜원 2010-12-16 20:33: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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ㅋㅋㅋㅋㅋ.그러게요.민재따라산건데....우핫ㅅㅅ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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