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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말이 필요없는 블루머.
작성자 딸사랑맘 (ip:)

작년 여름 내내 이 곳 블루머를 깔별로 열심히 입혔습니다.

그냥 반바지는 아이가 어려 다리를 쩍~ 벌리는지라 속이 보여 조심스럽고

길게 입히자니 덥고. 그래서 이게 물건입니다.

아이들 다리나 배 전혀 조이지 않는(이게 드미니의 좋은 점 인 것 같습니다. 레깅스도 배가 참 편하지 않습니까..)

허벅지를 감싸 속이 보이지 않게 하되 전혀 활동에는 불편함이 없었지요.

옷감이 정말 얇습니다. 오전에 빨아 말리면 오후에 바로 입힐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.

옷감은 작년 스트라이프보다 더 좋은 것 같습니다.

그리고 무늬도 잔잔하니 고급스럽습니다.

아무리 평범한 티도 이 바지 하나 입히면 느낌이 달라지덥디다.

작년 입힌 것이 조금 작아진 듯 하여 올해도 하나 더 구입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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